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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P(Copenhagen Infrastructure Partners)는 덴마크에 본사를 둔 글로벌 재생에너지 투자사로, 전 세계 10여 개국 이상에서 풍력·태양광·에너지 저장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그린에너지 운용사입니다.

CIP는 한국의 해상풍력 성장성과 에너지 전환 목표에 주목해, 전남 신안과 울산에서 각각 ‘해송’과 ‘해울이’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다만 재생에너지 산업 특성상 기술적·정책적 배경이 복잡해 일반 소비자와 이해관계자에게는 메시지 전달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CIP는 프로젝트의 진전과 가치를 전략적이고 다국어 기반의 콘텐츠로, 명확하고 신뢰감 있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CIP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ESG·에너지 전환·지역 상생을 핵심 주제로 한 콘텐츠를 기획해 브랜드 메세지를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전달했습니다.

해송·해울이 프로젝트의 산업성과 기반 콘텐츠 제작송전 계약, 사업 전략, 현장 이슈 등 산업 핵심 주제를 카드뉴스,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콘텐츠 포맷으로 시각화하여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

지속가능성과 ESG 메시지의 일관된 확산글로벌 ESG 키워드를 기반으로 한 시리즈형 콘텐츠를 통해 CIP의 에너지 전환 및 지역 상생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

국·영문 병기 콘텐츠 제작으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강화국내외 산업 관계자 및 일반 독자를 모두 고려한 양문 콘텐츠 운영으로 정보 접근성과 국제적 공신력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