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들은 묻습니다.
“SNS도 있는데 웹진이 꼭 필요할까요?”
“콘텐츠 범람의 시대에 과연 임직원들이 웹진을 볼까요?”
그런데 말입니다.
정말, SNS만으로 충분할까요?
유수의 기업과 공기관들은 왜 SNS채널과 별도로 웹진을 운영할까요?
왜, 여전히 웹진일까요?
SNS와는 차별화되는
BRAND OWNED MEDIA
웹진과 SNS는 채널의 속성과 역할이 다릅니다.
빠르게 확산되고 쉽게 잊혀지는 SNS에 비해 차별화된 웹진은
기업문화를 고스란히 담은 기업의 역사가 됩니다.
콘텐츠 허브로 자리잡은 웹진이 SNS와 만나면 진정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임직원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툴
기업과 임직원을 위한 소통 채널은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디지털 최적화된 웹진은 과거의 종이 사보와 다릅니다.
넥스트페이퍼가 제공하는 웹진은 끊임없이 참여를 유도하는 컬럼과 이벤트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임직원들을 하나로 연결합니다.
기업과 기관의 자랑스런 이슈 홍보는 물론 구성원들의 소속감을 고취시키는 가장 강력한 툴로 작용합니다.
왜, 넥스트페이퍼인가요?
콘텐츠 퀄리티만큼 #전략적 운영이 핵심입니다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는 많습니다.
하지만 콘텐츠와 마케팅과 디지털을 모두 잘 아는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콘텐츠 전문가와 마케팅 전문가와
디지털 전문가가 한자리에
IT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사내에 능력 있는 개발자들을 보유하고, 현재 구글의 공식파트너사인 넥스트페이퍼엠앤씨.
핵심 인력 구성이 다른 만큼 접근 방식이 다릅니다.
#디지털최적화 결과로 보여드립니다.
무늬만 디지털이 아닙니다.
먼저 시스템을 만들고 디지털 최적화라는 밑그림을 그린 채 콘텐츠를 기획하고 트렌드에 맞게 전략적으로 운영하고 기술적으로 확산합니다.
넥스트페이퍼가 만드는 웹진은 그래서 다릅니다.
이렇게 바꿔드립니다
미리 보여드립니다
기존의 성공사례
31년 전통의 종이 매체에서 웹진으로 탄생한, 예술의전당웹진
전국 현장에 흩어져 있는 임직원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현대제철 쇠부리토크
웹진과 SNS의 전략적 운영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한 한라 더포시즌스
깊이 있는 문화 콘텐츠와, 정보로 무장한 세종문화회관 문화공간175
그룹 블로그 내에 따로 또 함께, 파라다이스 그룹 사내보
And more
2020년, 코로나19라는 특수 상황에도 불구하고
웹진별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콘텐츠 개발로 방문자수 유지 및 상승
넥스트페이퍼엠앤씨가 웹진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드리겠습니다.
지금, 새로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경험하세요.